메타인지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지금 꿀꿀한 상태라서 개운한 상태로 에너지를 전환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이것을 배워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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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신에 집중하여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명상에 관심을 두고 틈틈이 실행하곤 합니다. 명상하는 방법에 소개된 '알아차리기'를 해보라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셀프로 익히는 것을 좋아하고, 독서를 하시는 분이라면 '메타인지'라는 말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것'을 배우시면 알아차리기와 메타인지를 키우실 수 있습니다. 명상을 통한 '알아차리기', 독서를 통한 '메타인지'를 키우는 이유는 내 상태의 에너지를 확인하고, 전환시키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상과 독서의 효과를 '이것'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독으로 활용하시는 것보다, 명상과 독서를 병행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미 이것이 무엇인지 아시겠지만, 저는 타로가 메타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도구라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니 바로 알려드립니다. 먼저 내 생각을 하면서 타로카드를 1장 혹은 3장을 뽑습니다. 카드가 보여주는 키워드로 내 상태를 읽어냅니다. 굳이 카드를 뽑아야 내 상태를 알겠느냐 싶지만,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문제때문에 고민하는 상황이라면 멘탈이 흔들리고 헤매는 중이라 내 상태를 읽기가 어렵고, 감정에 빠져있게 됩니다. 이럴때 내가 뽑은 타로카드의 키워드로 내 상태를 읽는 것이 가능합니다. 내 상태를 보여주는 타로카드를 보고는 놀라는 일이 자주라 이 방법은 금방 익숙해지실 겁니다. 

타로카드를 읽어서 내 상태를 알아차렸다면, 미처 인지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생각이 납니다. 그러면서 메타인지능력이 길러집니다. 또한 내 상태를 알아주는 것에 대해 위로와 공감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하지 못해서 힘이 들고, 실망이 큰 상황에 뽑은 카드가 컵5번이라면 이렇게 해석됩니다...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실패하여 낙담이 크구나(쓰러진 컵3개).... 그런데 모두를 잃었다기보다 그런 중에 얻은 것도 있을거야(뒤에 세워진 컵2개) 다시 생각해봐... 기운내!

이것처럼 내가 실망한 상태를 읽어주어 위로와 공감을 받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얻은게 무엇일지 생각해서 그것을 잊지 않고 감사하도록 메타인지능력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다음은 내 상태를 놓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해주세요'라는 마음으로 타로카드를 1장 혹은 2장을 뽑습니다. 그러면 내가 해결해 나갈 방향과 관점이 보입니다. 그것을 실행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시면 운명도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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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상태가 인지되고 나면 다음은 자동으로 해결방법을 생각하게 됩니다. 스스로 해결방법을 생각할 수도 있고, 어떻게 할지에 대한 힌트를 타로에게 물어봐도 됩니다. 

타로가 뭐길래 물어보고 답을 듣는가하면, 타로는 내 무의식의 메세지이기 때문입니다. 의식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물질계에 머물러 있을 때 무의식은 '너 지금 이거야'라고 키워드를 던져줍니다. 의식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타로카드가 보여주는 무의식의 메세지를 힌트 삼아 꿀꿀한 에너지를 인지하고 공감받으면서, 개운한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싸이클을 체화하다 보면 카드를 뽑지 않아도 카드의 그림으로 상태가 읽히고,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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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경험한 방법으로 타로라는 도구를 알리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아웃풋을 하고자 카드에 대한 내용 정리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것을 글로 풀어내는 것이 너무나 어려워 사실은 꿀꿀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의 마무리를 지으려고 매일 시도해봅니다. 

제가 느끼고 아는 것을 아주 쉽게 풀어내지는 못해도 기본은 간단합니다. 내 에너지를 카드로 뽑아 무의식의 위로를 받고, 다음 행동을 찾아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건 너무나 쉬운 방법이라 누구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실행을 도와주는 타로카드를 익히실 수 있도록 타로라는 도구를 열심히 알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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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메세지가 전달되었다면 공감이나 댓글로 소통해주세요. 셀프타로를 익히실 수 있도록 정리해가는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