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로 읽어주는 오스텔라입니다. 혹시 좋아하는 일 하면서 밥 벌이 하고 싶으신가요? 꼭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가치에 따라 생각하고 결정하고 싶으신가요? 그런데 살다보니 주변 신경쓰고, 스펙만들고, 가족 돌보는 일에 바빠서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생각할 겨를없이 놓치고 살고 계신가요? 뭐 해 먹고 살지?에 대한 고민은 젊은 취업준비생에게만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 사람의 일생에 여러번 취업에 대하 고민의 시기가 생깁니다. 그럴 때 어떤 기준으로 일을 선택할지 고민이 됩니다. 일을 하고 있지만 자신과 잘 맞지 않는 일이라면 갈등의 시간이 계속 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는 김치없이 고구마 먹은듯한 답답한 상황이 계속 되기도 합니다.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