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편의상 타로를 앞에 두고 질문하는 우리와 같은 어린 양의 이름을 지어주려고 합니다. 잠시 생각... 별님! 별님이라고 지었습니다. 오늘 별님은 큰 문턱을 넘어섰습니다. 오랫동안 고민고민하던 거사를 드디어 실행했습니다. 별님에게는 큰 일이었답니다. 회사에 퇴사하겠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그리고 데일리 타로를 뽑았습니다. 하루를 갈무리하고 신나는 내일을 맞이하려고요. #타로공부 #타로배우기 어렵지 않아요. 자, 보시겠습니다.질문) 오늘 하루가 어떤 날이었는지 회상하며 한 장을 뽑았습니다. (검 3) 그리고 오늘 하루를 보내며 어떻게 행할지 궁금해하며 한 장 더 뽑았습니다. (지팡이의 왕) 답변) 검 3/ 지팡이 왕카드를 음미해보세요.다음엔 제가 읽어 본 리딩 내용을 참고로 덧붙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