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참 게을러요 ㅎㅎㅎㅎㅎ 칼럼을 부지런히 쓰겠노라고 마음먹었는데... 이환천 시인의 말데로... 똥으로 나왔나봅니다... 옴.마.야 다시금 정진, 그리고 계획을 수정해봅니다 그래서 최근에 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을 해봅니다 가끔 그 사람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혹은 그 사람의 가까운 미래가 궁금합니다 타로를 재미삼아 꺼내봅니다 질문에 집중을 하고 왼손으로 뽑아 봅니다 머릿속에 그 사람을 연상하면서 말이지요 그 사람은 이직을 하고 싶어하고, 면접을 봤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나랑 같이 일했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카드는 이렇게 말해주는 듯 합니다 >> 그 사람은 뜻한데로 일을 펼치고 >> 열심히 일해서 많은 일들을 해왔는데 >> 실리적인 걸 고려중이라 이직을 안할 수도 있겠다..... >>..